30분
9월 21일(월) 확정 하루 최대 지연
전 운행일 15분의 두 배
82칸
110칸 중 값이 게시된 칸
전 운행일 76칸, 추적 14일 중 둘째
15분
9월 22일(화) 낮 조회 시점 최대
세 시간대 모두 15분이 천장

코레일이 9월 22일 다시 연 9월 21일(월) 확정 화면에서 하루 최대 지연은 30분이었다. 전 운행일인 20일 일요일의 15분에서 정확히 두 배로 올라갔다. 9월 8일부터 14일간 쌓인 확정 최대 가운데 가장 높은 값이며, 같은 30분을 기록한 9월 16일·19일과 동률이다.

정점을 만든 칸은 두 개다. 1호선 소요산방면과 인천방면의 10~18시가 나란히 30분이다. 같은 시간대 신창방면과 4호선 오이도방면은 20분으로 뒤를 이었다. 하루에 30분 칸이 두 개 나온 것은 9월 16일에 이어 두 번째다. 그날도 30분 두 칸은 모두 1호선이었다. 9월 19일의 30분은 신창방면 한 칸뿐이었다.

운행일이 끝난 뒤 다음 날 확정 화면에서 다시 읽은 하루 최대 지연시간. 코레일은 5분 이상 지연만 5분 단위로 게시하므로 값은 모두 5분 배수다. 9월 21일 값은 22일 재조회분이다.

14일 동안 정점은 15분과 30분 사이를 오갔다. 30분이 세 번, 25분이 네 번, 20분이 네 번, 15분이 세 번이다. 높은 날 뒤에 낮은 날이 오는 모양이 이어지다가 이번에는 낮은 날 뒤에 최고치가 붙었다.

저녁은 정점을 더 밀어 올리지 않았다

9월 21일 낮 조회 때 이미 30분이 떠 있었다. 남은 질문은 저녁이었다. 18~22시와 22시~막차 44칸은 그때 게시 전이었고, 9월 18일에는 저녁에 값이 15분에서 20분으로 올라간 전례가 있다.

저녁 값은 낮의 절반에서 멈췄다. 1호선 소요산방면, 4호선 당고개방면과 오이도방면 세 칸이 그 자리를 채웠다. 22시~막차에는 11개 방면에 값이 붙었는데 전부 5분이다. 하루의 무게는 낮에 쏠려 있었고 저녁은 넓게 깔리기만 했다.

9월 21일(월) 확정 방면별 최대 지연
노선방면첫차~08시08~10시10~18시18~22시22시~막차
1호선소요산10분5분30분15분5분
1호선신창10분10분20분10분5분
1호선인천5분10분30분10분5분
3호선대화5분10분5분10분없음
3호선오금5분5분5분5분없음
4호선당고개5분20분10분15분5분
4호선오이도10분15분20분15분5분
경의중앙선문산5분5분10분5분5분
경의중앙선용문10분5분10분5분5분
경의중앙선서울10분5분10분5분없음
수인분당선왕십리10분10분10분5분5분
수인분당선인천5분15분15분10분없음
경춘선상봉·청량리5분없음5분5분5분
경춘선춘천5분5분5분10분없음
경강선판교없음없음5분없음없음
경강선여주없음없음없음5분없음
동해선부전없음없음5분5분없음
동해선태화강없음없음5분없음없음
서해선대곡5분없음5분5분없음
서해선원시5분5분5분5분5분
대경선구미없음없음5분5분없음
대경선경산없음없음10분10분5분

정점만 오른 것이 아니다

값이 게시된 칸은 110칸 중 82칸이다. 전 운행일 76칸보다 6칸 많고, 추적 14일 가운데 9월 18일의 84칸 다음으로 많다. 22개 방면이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을 남겼다. 하루 종일 비어 있던 방면이 없는 날은 9월 8일과 9일, 15일, 16일에 이어 다섯 번째다.

분포가 통째로 위로 밀렸다. 5분 칸은 59칸에서 49칸으로 10칸 줄었고, 10분 칸은 11칸에서 22칸으로 두 배가 됐다. 15분 칸은 6칸 그대로인데 그 위가 다시 생겼다. 전날 하나도 없던 20분이 3칸, 30분이 2칸이다. 15분 이상을 모두 더하면 6칸에서 11칸이 됐다. 25분 칸은 9월 17일 이후 나흘째 나오지 않았다. 지연이 한 칸에서만 커진 날이 아니라 낮은 값이 중간 값으로, 중간 값이 높은 값으로 함께 올라간 날이다.

저녁 몫도 늘었다. 18시 이후 두 시간대의 게시 칸은 31칸으로 전 운행일 28칸보다 3칸 많다. 18~22시 20칸에 22시~막차 11칸이다. 22시~막차 11칸이 모두 5분이라는 점이 이 하루의 성격을 보여준다. 늦은 시간에는 크게 밀린 열차가 없었고 대신 잔지연이 여러 방면에 고르게 남았다.

낮에 읽은 값과 확정값의 차이

9월 21일 낮 조회 때 최대였던 1호선 소요산·인천방면 10~18시 30분은 확정에서도 30분 그대로였다. 낮의 정점이 그대로 하루의 최종치가 된 것은 9월 19일과 20일에 이어 사흘 연속이다. 다만 진행 중이던 10~18시에서 다섯 칸이 한 단계씩 올라갔다. 4호선 오이도방면이 10분에서 20분, 경의중앙선 문산방면과 용문방면이 각각 5분에서 10분이 됐고, 낮까지 비어 있던 경강선 판교방면과 서해선 대곡방면에 5분이 새로 붙었다. 마감된 아침 두 시간대는 손대지 않았다. 첫차~08시 16칸과 08~10시 14칸의 값은 낮에 읽은 숫자와 한 칸도 다르지 않다.

오늘은 15분이 천장이다

9월 22일 낮 조회 시점의 최대는 15분이다. 세 시간대가 모두 15분에서 멈췄다. 첫차~08시는 1호선 소요산방면과 4호선 당고개방면, 08~10시는 1호선 신창방면과 4호선 오이도방면, 10~18시는 신창·당고개·오이도방면이다. 어제 이 시각에 이미 30분이 떠 있던 것과는 다른 아침이다.

이른 아침이 어제보다 무겁다. 첫차~08시 최대는 15분으로, 9월 19일부터 사흘 내리 10분에 머물던 값이 한 단계 올라갔다. 값이 있는 방면은 15개로 어제 16개보다 하나 적다. 반대로 08~10시는 가벼워졌다. 값이 있는 방면이 14개에서 12개로 줄고 최대도 20분에서 15분으로 내려왔다. 어제 08~10시에 20분을 기록했던 4호선 당고개방면은 오늘 10분이다. 대신 그 방면은 첫차 시간대에 15분을 찍었다. 출근 시간대의 큰 지연이 한 시간쯤 앞으로 당겨진 모양이다.

1호선 신창방면과 4호선 오이도방면은 세 시간대 모두 10분 이상이고 그중 두 칸이 15분이다. 두 방면은 어제 확정 화면에서도 20분 칸을 하나씩 갖고 있었다. 같은 노선이 이틀 연속 표의 위쪽에 남아 있다.

9월 22일(화) 조회 시점 방면별 최대 지연. 18~22시와 22시~막차는 게시 전이라 표에서 뺐다.
노선방면첫차~08시08~10시10~18시
1호선소요산15분5분10분
1호선신창10분15분15분
1호선인천10분10분10분
3호선대화없음5분5분
3호선오금5분5분10분
4호선당고개15분10분15분
4호선오이도10분15분15분
경의중앙선문산10분10분10분
경의중앙선용문5분5분10분
경의중앙선서울10분없음5분
수인분당선왕십리10분없음10분
수인분당선인천10분10분10분
경춘선상봉·청량리5분없음5분
경춘선춘천없음5분5분
경강선판교없음없음없음
경강선여주없음없음5분
동해선부전없음없음없음
동해선태화강없음없음없음
서해선대곡5분없음5분
서해선원시5분5분5분
대경선구미없음없음5분
대경선경산5분없음10분

조회 시점에 값이 있는 칸은 46칸, 기록을 남긴 방면은 19개다. 경강선 판교방면과 동해선 부전·태화강방면 세 곳만 세 시간대가 모두 비어 있다. 어제 22개 방면 전부가 기록을 남긴 것과 비교하면 지연이 붙은 자리부터 좁다. 오늘 값은 아직 하루 최종치가 아니다. 18~22시와 22시~막차 44칸이 게시 전이고 10~18시도 진행 중이다. 어제와 그제는 낮의 정점이 그대로 최종치가 됐지만 9월 18일에는 저녁에 값이 한 단계 올라갔다. 오늘 몫은 내일 확정 화면에서 채워진다.

9월 8일부터 22일까지

일별 게시 요약. 09-22는 조회 시점 값이고 나머지는 운행일 다음 날 재조회한 확정값이다.
운행일요일상태최대게시 칸15분 이상기록 방면18시 이후
09-08확정20분80칸6칸22개28칸
09-09확정25분76칸10칸22개30칸
09-10확정25분67칸6칸17개20칸
09-11확정15분71칸8칸20개21칸
09-12확정25분76칸8칸20개29칸
09-13확정20분75칸4칸21개30칸
09-14확정15분71칸1칸19개25칸
09-15확정20분74칸15칸22개20칸
09-16확정30분80칸9칸22개28칸
09-17확정25분75칸7칸21개28칸
09-18확정20분84칸6칸20개32칸
09-19확정30분67칸7칸20개18칸
09-20확정15분76칸6칸21개28칸
09-21확정30분82칸11칸22개31칸
09-22조회 시점15분46칸7칸19개게시 전

코레일은 광역철도 운영 구간에서 5분 이상 지연이 발생했을 때만 게시하며, 표시되는 값은 그 시간대에 발생한 최대 지연시간을 5분 단위로 표시한 것이다. 따라서 '없음'은 정시 운행을 확정하는 표시가 아니라, 게시 기준에 드는 지연이 그 칸에 기록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화면은 금일과 1일전부터 7일전까지만 조회할 수 있어 9월 15일 이전 운행일은 이 추적에 보존한 기록이다.